일상

압타밀 분유 논란 정리|직구 리콜 이슈부터 국내 제품 안전성까지

P.T.G. 2026. 1. 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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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최근 아가를 둔 가정에서 많이 걱정하는 압타밀 논란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저희도 산후조리원에서 나온뒤로 국내산 압타밀 분유을 먹이고 있습니다.

우리 아기가 먹을 수 있다는 불안만 커지는 상황에서,

실제로 무엇이 문제였는지,

국내 제품은 괜찮은지,

부모가 판단할 기준은 무엇인지

 

핵심만 짚어보겠습니다.


1. 압타밀 논란, 왜 시작됐을까

이번 이슈의 핵심은 해외 직구 압타밀 일부 제품의 리콜입니다.


유럽 현지에서 생산·유통된 특정 로트에서 제조 공정 관리 문제가 발견되었고,

이에 따라 현지 당국이 선제적 리콜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이 국내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압타밀 자체가 위험한 것 아니냐”는 오해로 이어졌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 문제가 된 것은 ‘일부 해외 직구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2. 국내 정식 유통 압타밀은 다른가요?

 

네, 완전히 다릅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압타밀은

  • 국내 식약처 기준에 맞춰 별도 수입·검사
  • 유통 이력 및 로트 관리
  • 한글 표시사항 및 공식 수입 절차
    를 거친 제품입니다.

이번 리콜 대상과 국내 정식 유통 제품은 생산 라인과 관리 체계가 다릅니다.


그래서 현재 기준으로 국내 제품에 대한 회수·판매 중단 조치는 없습니다.


3. 직구 분유의 구조적 위험

 

이번 논란이 다시 한 번 드러낸 문제는 ‘직구 분유의 사각지대’입니다.

  • 리콜 정보가 한국어로 즉시 전달되지 않음
  • 문제 로트 여부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해야 함
  • 보관·운송 과정이 불명확
  • 이상 발생 시 책임 주체가 모호함

특히 신생아·영아 분유는 조금의 오차도 민감하기 때문에,
안전성 측면에서는 공식 유통 제품이 구조적으로 유리합니다.


4. 이미 먹이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불안감 때문에 갑자기 분유를 바꾸는 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 국내 정식 제품: 계속 수유해도 무방
  • 해외 직구 제품:
    • 제품 하단 로트번호 확인
    • 리콜 대상 여부 체크
    • 아이에게 구토·설사·보챔 변화가 있는지 관찰

문제가 없었다면 과도한 교체보다는 점진적 판단이 중요합니다.


5. 이번 논란에서 부모가 가져가야 할 기준

 

이번 압타밀 이슈는 특정 브랜드의 문제가 아니라,
“분유 선택에서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가”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 브랜드보다 유통 경로
✔ 성분보다 관리 체계
✔ 후기보다 공식 안전 기준

 

이 세 가지가 결국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마무리

이번 압타밀 논란을 정리하면서,

막연한 불안보다 사실과 구조를 구분해서 보는 것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됩니다.

 

이 글이 분유 선택과 판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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