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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설계사 / 영업 해보고 싶어요? 먼저 읽고 고민해보세요. 설계사 팀장 출신 - feat. 물리치료사알아두면 쓸모있는 보험이야기 2020. 2. 19. 14:04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전 제가 했던 일에 대해서 쓰게 됐어요! 저는 현직 물리치료사로 일하고 있지만, 보험 영업 팀장으로 일했었는데요. 대학을 졸업한 뒤 병원에서 일하는 것에 회의감을 느끼던 찰나 영업을 하던 당시 지점장을 만나 강력한 권유로 영업에 뛰어들게 되었어요. *당시 인천 부평에 위치한 'ㄴ병원' 월급이 매우 적었기에 결정했었어요.... 생각보다 소질이 있었는지 나름 괜찮은 월급을 받았는데요. 보증보험이라는 곳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받은 설계사 수수료예요. 8월 한 달 일해서 이 정도 받을 수 있다고 하면 정말 많은 분들이 도전할 의향이 생기겠지요!? 세금을 제외하고 들어온 금액인데요. 사실 보증보험의 한도가 1000만 원 한도로 설정해서 이 정도가 들어온 거예요. 사실은 더 많은 금액이 들어왔어..